전기,기계 및 제어용 자재 유통 전문기업

1910년 Elektrische Industrie Fritz Wieland 라는 회사명으로 창립되었습니다.

최초로 전기판넬의 전력손실을 측정하기 위한 신호장치 개발을 시작으로 직원 10명인 작은 회사로 출발하였습니다. 1925년 DIN rail 타입의 터미널 블럭을 개발하였으며, 다른 경쟁사들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다는 판명을 받았으며, 전력 공급 터미널로서 수 백만번의 테스트를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특허를 취득하게 됩니다.

1947년 당시 자동화 전시회가 활발하게 개최되는 가운데 Wieland는 처음으로 하노버박람회에 터미널 블록을 선보여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70년 Wieland는 터미널 블럭의 성공적인 비지니스로 인해 전기제어 판넬 시장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산업현장에서의 급격한 수요가 발생하는 가운데 international business 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5대륙 51개국에 수출하였고 14개국에 영업 거점을 마련 하였습니다.

독일이 통일된 후 더욱 사업 확장을 하여 미국과 유럽 등에 더 많은 자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2015년 이후 신제품 개발과 품질우선 정책으로 다양한 제품 군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Wieland 로고에서 보다시피 전 제품에 친환경위주의 소재를 사용하고 또한 고객들이 요구에 충족하기 위해 Wieland는 Electric은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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